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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냉장고를 부탁해2, 송중기 냉장고 요리대결, 샘킴 셰프의 빈샘조 리소토 레시피.

by 속좁은펭귄 202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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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를 전에는 몰랐는데,

요즘에 보니깐 최현석과 샘 킴이 정말 대단하네요. 15분 요리로 저렇게 완성도 높고 퀄리티도 높은 요리를 만들어내는걸 보니.

 

 

샘킴 셰프의 빈샘조 리소토 레시피.

 

 

 

포르치니 버섯을 써는 소리.

포르치니버섯은 고기 같은 식감과 감칠맛, 숲 형기가 나는 버섯입니다. 

 

 



 

 

 

잘게 썬 관찰레를 올리브오일에 더해 기름을 내주세요.

 

 

 

올리브 오일에 쌀과 포르치니 버섯을 볶는다.

크리미한 식감을 위해 쌀 표면의 전분을 씻지 않습니다. 

첫 육수붓기가 가장 중요한데, 육수 붓기 전에 오일만 있을 때 쌀이 타요.

 

 

 

 

볶은 쌀에 육수를 부어 끓인다. 

오늘은 물을 많이 붓고 센불로 요리를 해줍니다. 

 

 

 

 

 

냄비에 마늘과 렌틸콩 한 주먹을 넣어주세요.

 

 

 

 

관찰레 기름을 낸 냄비에 렌틸콩, 양배추, 마늘을 볶아주세요.

 

 

 

채끝 등심을 고기 망치로 두드려 얇게 편다.

 

 

 

 

 

참치 통조림, 식초, 소금, 삶은 달걀, 올리브오일을 갈아 참치 소스를 만든다.

 

 

 

얇게 편 채끝 등심을 육수에 데친다. 

 

 

 

 

센불에 눋지 않게 흔들흔들해주세요.

물이 줄면 또 육수를 추가해주세요.

 

 

 

물이 줄면 또 육수를 추가해 주세요.

 

 

 

 

볶은 렌틸콩에 육수를 붓고 끓여주세요.

 

 

 

 

렌틸콩 수프에 토마토를 넣고 끓인다. 

 

 

 

 

포르치니 버섯 불린 물을 리소토에 넣는다.

 

 

 

 

만테카레는 소스와 기름을 강제적으로 결합시켜 농도를 높이고 쌀에 달라붙게 하는 과정입니다. 

 

 

 

 

샘킴 렌틸콩 수프 완성.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갈아 뿌린다. 

 

 

 

 

올리브오일을 듬뿍 넣은 리소토에 이탈리안 느낌 물씬나는 렌틸콩 수프 & 소고기+ 참치소스.

 

샘캠 셰프의 빈샘조 리소토 완성.

 

 

출처: 냉장고를 부탁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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