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들 공개.

박은영 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4개월 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더라고요. 아기도 귀여운데 박은영 님도 귀엽게 나와서 사진 하나 퍼왔어요. 박은영 님은 2007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13년 만에 떠났죠.

 

 

 

그 이유는 2019년 3살연하의 스타트업 대표 김형우가 결혼했기 때문이었어요. 40살에 얻은 귀한 아들이 올해 2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암튼, 사진은 둘 다 귀여워서 퍼왔어요.

 

박은영 아들사진

 

미모는 여전하시드라고요. 4개월 된 아들과 함께 보내는 호캉스라면서 아기 사진가 함께 여러 사진이 올라왔더라고요. 아기는 애착 인형 보느라 사진 찍는 건 관심 없는듯해요. 요즘에 아기들이 왜 이렇게 귀여운 건가요. 아기 사진 종종 올려주셨으면 좋겠더라고요. 아기들은 진짜 우는 것도 왜 이렇게 귀엽고 이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