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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들도 골프를 많이 치던데, 골프가 운동이 엄청 많이 된다면서요? 예능 중 하나인 골프왕에서는 이동국, 이상우, 장민호, 양세형이 그리고 다른 팀은 이경진, 박준금, 사강, 이현 잉가 대결을 펼치는 구조예요.
그중 이경진은 9년 전 유방암에 걸렸고 암 투병 중 너무 아픈데도 골프를 하게 됐다고 해요. 골프를 하고 나면 덜 아픈 거 같고 그랬다고, 지금은 골프가 스코어가 중요한 게 아니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대학교에서 골프를 전공했고 골프를 사랑하게 됐고 잘 치든 못 치든 좋아하고 티브이도 골프채널만 보신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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