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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왔을 때인가 그때는 정말 아기여서 바나나 하나 까먹기도 힘겨운 모습인데 벌써 9살이나 되었다고 해요. 해방 타운의 윤혜진은 이날 해방인 날을 버려야 했어요. 딸 지온이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기 때문에 엄마의 일상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친구같이 두 모녀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우리집을 보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학교에 다녀온 지온은 급식을 먹었지만 엄마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죠. 19일 윤혜진 님의 SNS에 딸 지온과 어머나를 부르는 모습이 올라왔더라고요. 안경 쓴 지온 양이 귀여워서 사진 하나 퍼왔어요.
엄마보다 노래를 더 잘 부르는거 같더라고요. 고모의 유전자를 받은 건지?! 안경 낀 모습이 귀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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