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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는 가수를 제외하고 이렇게 거금으로 사람을 데려온 것은 유재석이 처음이라고 해요. 안테나는 사실상 첫 계약금에서 유재석에서 100억을 안긴 것, 안테나 역사상 처음이고 역사상 최고액일 거라고 하더라고요.
유재석이 맡고 있는 지상파고 3개고 회당 평균가가 1200만원이라고해요. 재 방로 20% 심 방료 12%를 더하면 한주 받는 돈만 따져봐도 1억 692만 원이라고 해요. 정말 유느님이라고 불릴만하네요. 3년 매출만 따져도 153억이 넘고 여기에 광고비 넷플릭스 예능과 해외 팬미팅까지 합하면 더 많아질걸 계산한 거라고 해요. 정말 엄청난 몸값에 비하면 유재석 님은 참 겸손하고도 겸손한 사람인 거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잘 나가고 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더 자유로운 곳에서 더 자유롭게 재능을 더 뽐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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