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000 시점으로 만들어진 피라미드?
세계에서 손꼽히는고대 유적인 이집트 피라미드, 당시 기술로는 설명 불가한 정밀한 설계죠. 그래서 외계인 건축설, 외계인 감독설 등 끊이지 않는 의혹이 있죠. 대표적인 미스터리 건축물이에요.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의 피라미드는 쿠푸왕, 카프레왕, 멘카우라왕 그런데 일직선이 아니에요. 피라미드를 일직선으로 짓지 않은 이유는 바로, 피라미드 배치가 연상시키는 것?! 바로 오리온 자리에요.
오리온의 허리띠인 3개의 별과 3개 피라미드의 배열이 유사하죠.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 전 고층 건물도 없던 시절, 마치 외계의 시점에서 만든 듯, 피라미드로 별자리 모양을 구현, 피라미드 설계와 배치는 외계인이 한 것일까요?
고대 이집트는 오리온자리의 별들은 풍요와 부활의 신 오시리스를 상징하죠. 오랫동안 그럴듯하게 받아들여진 오리온자리와 피라미드 연관의 가설이 천문학이 발전하면서 반박당하기 시작합니다. 피라미드가 지어질 당시 오리온 자리 별들 사이의 각도가 47도에서 50도 였는데, 피라미드 사이의 각도는 38도.
아직도 풀리지 않은 많은 수수께끼를 품은 피라미드, 정말 피라미드 건설의 배후에 외계인이 존재하는 걸까요?
2위 아프리카에 불시착한 외계인?
2011년 러시아 국영 신문의 보도,
워낙 충격적이라 조작 논란까지 제기됐다고 해요.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인류학자로 알려진 한 박사가 아프리카 르완다를 조사하던 중 키갈리 인근 정글에서 40개의 공동 무덤을 발견했다고 해요. 일부 학자들의 추측은 한때 지구에 살았던 거인, 혹은 인류의 조상일까요?
무덤을 발견한 탐사 팀의 추측은 발견된 무덤의 토양과 사체 샘플 등을 조사한 결과, 적어도 1400년대 무렵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사체들의 두개골은 지구 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형태로 2m가 넘는 키에 지나치게 큰 머리였다고 해요. 눈, 코, 입이 없는 사체들 무려 200여 구를 발견. 무덤 발굴에 참여한 일부 사람들의 주장에 따르면
일부 주장에 따르면 무덤 속 사체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누리꾼들 또한 반신반의. 생김새, 시기도 구체적인데 사체 사진을 왜 공개안할까요? 놀라운 발견에도 불구하고 추후 연구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해요. 외계인 집단 무덤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궁속으로, 혹시 공개하지 못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요?
1위. 외계인이 남긴 지구 리셋의 흔적.
역사상 가장 오래된 건축물은? 5천여 년 전에 지어진 피라미드 또는 스톤헨지? 그런데 튀르키예에 약 6000년 전 앞서 지어진 건축물이 존재하는데 인류 최초의 신전으로 추정하는 괴베클리 테페.
현재 10%만 발굴된 신비에 싸인 곳이라고 해요. 최대 높이 5.5m T자 형태인 200개 이상의 돌기둥으로
스무 겹의 원형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기둥 하나의 무게만 10~20톤이라고 해요. 최대 50톤에 달하는 거대한 돌기둥도 있어요. 돌 운반 및 조각 시 최소 500명의 노동력이 필요한데 노동자들을 관리할 지배자 왕 혹은 신관이 필요하죠. 당시 이 지역은 가족 단위로 동물을 사냥하던 수렵 사회, 매머드가 뛰어놀고 문자도 없던 시절, 누군가, 어떤 집단, 어떤 지배자가 석재 가공술, 측량술, 수학등 철저한 계획하에 수준급 기술로 괴베클리 테페를 건설, 혹은 모든 기술을 전수해 줬다?! 인류의 모든 상식을 뒤집은 괴베클리 테페.
괴베클리 테페의 또 다른 미스터리,
기둥 일부를 몇 년에 걸쳐 재배치 및 파괴되었다고해요. 진보된 기술의 외부 노출을 두려워했다? 후기로 갈수록 복잡하게 구조가 변경, 고의로 자취를 훼손하고 지운 흔적들을 발견,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흔적을 숨기기 위해 버린 것. 초고대 문명을 이룩했던 외계인들이 리셋한 흔적. 우수한 문명을 감추기 위한 지구 리셋설을 주장, 괴베클리 테페는 요리용 난로, 쓰레기 구덩이, 돌망치 등의 도구로 저수조, 수로 등이 발굴되었는데, 신전이 아닌 대규모 군락지였따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해요.
상식적으로 기술은 발전되기 마련인데 하지만 괴베클리 테페는 여러 상식을 뒤엎고 퇴보, 그래서 더 미스터리한 유적지. 외계인들은 무엇을 숨기고 싶었던 걸까요? 완벽히 감추지 않고 흔적을 남긴 이유는 무엇일까요?
19위 . 위성 지도에 포착된 외계인들의 거주지?
외계인들의 집단 거주 추정 장소가 G사 위성지도에 포착이 되었다고 해요. 만약 외계인들이 지구 어딘가에 존재한다면 인간이 찾을 수 없는 곳에 숨어 살고 있지 않을까?
태평양 한가운데 바닷속 구조물의 높이는 1.6km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보다 약 2배 높이죠. 인간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거대 타워 설치. 심지어 누군가가 바닷속 한가운데 거대 타워를 세웠다?! 외계인 소행이 아니면 설명 불가능한 미스터리.
보도에 따르면 더욱 소름 끼치는 사실은 위성 상에서 해저 속 타워와 일직선으로 연결하니 닿는 곳이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라고 하네요.
이 넓은 지구에서 우연의 일치로 보기 힘든 미스터리, 피라미드 외계인 건축설도 있는데, 인간들은 알 수 없는 인공물의 진실.
태평양 한가운데면 외계인들이 인간의 눈을 피해 숨어 살기 좋은 최적의 장소이긴 하죠. 해저 속 타워는 찾아 갈 수 없는 미지의 장소죠.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위성 지도 속 타워의 정체. 심해에 그들만의 기지를 세우고 몰래 숨어 있는 건 아닐까요?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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