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플레어 라인만 사다가~ 에이라인보니깐 왜이렇게 단정하니 이뿐가욤?
늘..66입어서 66으로 햇는데 어깨는 딱 맞는데..허리랑 가슴부분은 좀 크서..ㅠㅠ 다음엔 55로 사야하나 싶기도해요.
아니면 허리만 좀 수선해서 입을까...
네이비만 사야지했는데 뮌헨 옐로우도 또 이뿌네요?ㅎㅎㅎ 그리고 또 원단 두개가 다르다고해서 두개 다 삼
옐로우가 밝은톤아니고 살짝 다운된 톤이에요~ㅎㅎ 그래서 저랑 안어울리나..?! 싶었는데 입어보니깐 또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노랑이가 원단이 더 얇아서 더울때 입어도 괜찮더라고요~ㅎㅎ 허리가 좀 큰거같아서 뒤로 살짝 잡아봤더니.. 괜찮더라고요.
아무래도 허리수선은 조금 해야할 듯...ㅠㅠ 근데 또 여름이니깐 그냥 점 편하게 입어도 될거같고그래서..ㅎㅎ
원단은 네이비보단 가볍지만 좀더 빳빳한 원단이라고해야할까요? 찰랑이 살랑이와 또 다르더라고요.
네이비는 진짜진짜...단아하고 단정하고..!! 여기저기 활용도가 좋아요. 하지만 조금더 두꺼운 원단이라 한여름에는 못입을듯해요.
요즘같이 조금 서늘할때?! 입어야 됩니다.
원단이 달라서 그런가 뭔가 착용감도 다르고~ 핏도 조금 다른거같더라고용...^-^
사고난지 얼마안됐는데 또 새로운 원피스가 나오더라고요?! 세러머니 드레스? 녹색도 이쁘고 검정이랑 하양도 다 이쁘던데..ㅠㅠ
그건 아무래도 데일리용은 아닌거같아서.. 이번엔.. 아무래도 지갑문을 닫을까 생각중이에요..ㅎ
나올때마다 깔별로 사는건...ㅠㅠ 몸이 하나라 아쉽더라고용...! 저는 얼굴톤이 밝아보지않아도 걍 그냥 입거든요.
입고싶은건 입고 살아야죵..! 만약 두색상중에 고민이시라면 더 활용도 높은 네이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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