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진성 우승.

이번 주 불후의 명곡은 남국인 정은이 특집으로 5번째 무대로 나온 진성님은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열창했죠. 투표 결과 진성님은 강진, 김효선 부부를 꺾고 1승을 차지하면서 최종 우승까지 했죠.

 

 

 

그리고 최근 유튜브에는 진성님이 암이 재발했다는 내용의 동영상들이 많이 올라왔다고해요. 그런데 가짜 뉴스라고 해요. 진성은 입원도 하지 않았고 전날도 행사 다녀왔다고 다음 주에는 가요무대 녹화도 앞두고 있고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올해 62세인 진성은 작년 방송에서 림프종 혈액암 투병한 사실을 얘기한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병이 재발됐다는 건 진짜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