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주도는 정말 4계절 내내 계절별로 다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오징어 게임의 새벽이 가 원하던 한국의 하와이가 제주도 이기도 하죠. 이번엔 뚱 3은 3년 만에 제주도를 찾은 거라고 해요.
맛 좋은 제주산 갈치조림과 갈치구이, 해물뚝배기와 딱새우 게장. 제주도 해산물을 모아 서 한상으로 플렉스 하는 맛집이라고 해요. 1 테이블에 6개 메뉴를 한상에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제주 제주시에 있는 ㅈ 갈치조림 전문점이에요.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 맛집이라고 해요.
뚱 3은 6개 메뉴 모두 있는 모둠 대자로 주문함.
기본 밑반찬으로 쌈채소, 갈치속젓, 어묵볶음 김치, 우렁된장, 양파장아찌, 오이무침이에요.
딱새우 게장, 전복구이, 고등어구이, 갈치구이 전복 갈치조림, 해물 뚝 백기가 담긴 제주 바다가 있는 한상입니다.
전복 갈치조림은 제주산 갈치를 사용하고 물에 닿으면 갈치 맛이 달라진다고 해요. 그래서 최대한 물을 묻히지 않고 손질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해요. 1. 손질한 갈치를 하루 냉장 숙성한다. 2. 숙성한 갈치, 전복, 바지락, 딱새우, 떡, 양념장 등을 넣고 끓인 뒤 파를 올려 완성합니다.
갈치조림 맛 팁은 쌈채소에 싸서 쌈으로 줄이라고 하네요.
딱새우 게장은 제주산 딱새우와 꽃게를 사용하고 손질한 딱새우와 곷게, 간장, 비법양념, 양파, 고추, 레몬 등을 넣고 36시간 냉장 숙성합니다.
딱새우 맛 팁은 딱새우 살과 꽃게살을 바른 후 게장 국물과 함께 밥을 비벼 먹으라고 합니다.
전복구이는 파 기름에 손질한 활전복, 양파, 통마늘, 양념장, 버터 등을 넣고 센 불에 볶아요.
해물뚝배기는 채수에 된장 양념장을 푼 뒤 제주산 딱새우 꽃게 , 바지락, 오만둥이, 채소를 넣고 끓인다고 해요.
갈치구이는 하루 동안 숙성한 갈치를 1차 초 벌한 뒤 굵은소금을 뿌려 그릴에서 한 번 더 구워낸다고 해요. 갈치의 살을 발라 딱새우 게장 국물에 적셔 먹으면 감칠맛이 좋다고 해요.
뚝배기 해물탕부터 먹어보기로. 맑은 비주얼로 국물이 깊이가 가늠이 어렵다고, 꽃게에 딱새우에 오만둥이에 바지락까지 시원할 수밖에 없다고 화룡점정 미나리까지, 텁텁하지 않고 구수한 맛 이난 다고 해요.
갈치구이는 간장 없이도 적절한 소금 간으로 짭짤한 맛이 난다고 해요
갈치구이는 마치 스낵처럼 바삭바삭한 식감이라고 해요. 따끈한 밥에 짭조름한 갈치구이 한 조각 올려먹기. 사장님 맛 팁대로 딱새우 게장 국물에 갈치구이를 적시면 퀄리티도 높아지고 감칠맛도 높아지는 환상적인 맛의 켤레버라고 해요.
갈치구이를 쌈에 싸서 우렁된장과 함께 맛보자.
적절한 짠맛과 단맛이 살아있는 딱새우 게장이라고 해요.
전복구이는 파 기름과 불맛으로 중식 스타일 같고 꽃방이 생각나다고 해요.
그리고 갈치조림은 조금은 매콤한 칼칼한 맛이라고 해요. 양념장의 비법은 비밀이라고 해요.
전복 갈치조림에 갈치속젓을 곁들여 쌈을 싸 먹어보자. 이 조합도 맛있다고 하네요.
갈치조림에 들어있는 무는 부드럽고 갈치만큼 양념과의 조화가 좋다고 해요. 은은하게 퍼지는 매콤한 맛이라고 해요.
딱새우 게장은 딱새우만 추가가 가능하다고 해요.
사장님 맛 팁대로 간장게장 밥으로 먹기. 짭짤한 가장 게장 밥과 고소한 딱새우 얹어먹기. 달달한 딱새우가 간장게장 밥을 한층 더 좋아지게 한다고 해요. 추워질수록 더 쫄깃해진다는 딱새우는 겨우내 제철이에요. 이제 곧 새우의 계절 임박입니다.
최고의 맛은 민경은 갈치구이, 민상도 갈치구이, 세윤은 전복 갈치조림입니다.
<출처: iHQ 맛있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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