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마지막 스폿인 해녀가 직접 잡은 해산물 맛집.
해녀가 직접 잡아서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오독오독 식감의 뿔소라 회. 쫀득 탱글한 문어숙회. 바다내음을 머금은 돌멍게.
고소함 폭발하는 영양만점 전복죽.
자연산 해산물과 일몰 맛집에서 진짜 제주를 느껴보세요.
전복죽과 문어숙회 뿔소라를 주문함.
분위기와 함께 즐기는 저녁만찬.
직접잡은 돌문어를 끓는 물에 삶아서 먹기좋게 손질후
돌문어 숙회를 초장에 푹 찍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자연산 돌멍게.
맛과 향으로 즐기는 돌멍게.
여긴 진짜 전복죽 맛집이라고함.
마지막 메뉴 전복죽 등장.
규현이 인정하는 최애 전복죽 맛집.
전복도 실하고 양도 많음.
애월에 오면 무조건 와야하는 맛집임. 전복내장까지 넣어서 맛이 풍부한 맛.
이현 투어 콘셉트는 제주의 세계!
시장을 지나 위차한 식당.
전복요리 전문점!!
전복뚝배기 만원 전복 돌솥밥도 만원.
새콤달콤 시원한 전복 물회까지~
전복라면 4개랑 전복 돌솥밥 2, 전복 뚝배기1개 주문함.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전복 라면.
속이 확 풀리는 맛이라고함.
전복라면 6000원.
딱새우, 미더덕, 바지락, 홍합, 이 모든 신선한 재료들이 한 자리에.
제주 바다를 뚝배기 안에 담았습니다.
전복라면과는 차원이 다른 시원함.
마치 꽃게탕처럼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다양한 해산물과 전복의 조화.
작은 뚝배기에서 농축된 진한 맛.
전복 돌솥밥 맛있게 먹는 법.
1. 빈그릇에 버터를 넣는다.
2. 돌솥밥을 옮겨 담는다.
3. 비법 간장 소스를 넣는다.
맛있게 섞어주면 됨.
남은 돌솥에 뜨거운 물을 넣는다.
전복 본연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돌솥밥.
전복이 버터와 간장을 만나 풍미가 좋아짐.
퀄리티에 비해 겸손한 가격이라고함.
전복향 물씬 고소한 누룽지!
전복돌솥밥 추천한다고함!
두번째 픽은 2인용에 24000원인 신상 레이싱 테마파크.
제주에서 느껴보는 캘리포니아 감성.
액셀없이 브레이크와 핸들만으로 즐기는 무동력 레이싱.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2인승 카트. 1인에 12000원으로 레이싱은 물론 실내 액티비티까지~
스릴만점 하늘 그네도 강력추천.
무서워용..ㅎㅎ 360도 회전 그네...ㅠㅠ
이곳에 온 이유!!
천천히 달리면서 내려올때 보지못한 주변 감상.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강추.
레이싱 테마파크에서 다음 스폿은??
차로 35분 이동함.
점심메뉴는 지역 특산물 제주도 고사리.
고사리 육개장과 몸국 맛집.
비주얼도 맛도 새로운 고사리 육개장
잘게 찢은 고사리와 돼지고기를 푹 끓여서 부드러워요.
몸국은 돼지고기와 모자반의 영양소가 듬뿍.
몸의 오독오독한 식감에 중독 주의.
고사리 육개장은 8000원 몸국은 8000원.
가늘게 찢은 고사리와 돼지고기를 메밀가루와 함께 끓여
죽처럼 진득하고 부드러워지는 고사리 육개장.
젓가락으로도 잡히는 걸쭉한 질감.
돼지뼈, 살코기, 내장을 모두 우려낸 국물에 모자반을 넣고 메밀가루를 풀어 끓이면
고사리 육개장 먹는 방법!!
고사리 육개장에 밥을 말아주고, 다진마늘, 청양고추를 섞어 먹으면 꿀맛.
제주식 고사리 육개장은 진하고 고소한 맛.
면없는 들깨 칼국수에 밥 말아 먹는 느낌이라고함.
몸이 따뜻해지는 보양식 먹는 느낌이라고함.
고사리 육개장에 오징어 젓갈도 꿀조합임.
오징어 젓갈을 살짝 올려서 먹기.
몸국에도 오징어 젓갈을 얹어주세요.
몸국이야말로 최고의 새로운 맛임.
제주도 향토 음식인 몸국은 잔칫날 잡은 돼지를 알뜰히 삶아 모자반을 넣고 이웃들이 나눠 먹었던 음식임.
제주에서는 산모들이 몸조리용으로 먹기도 했던 몸국.
제주 속의 세계를 보여줄 다음 스폿.
이현투어의 플렉스 스폿은?
섶섬 앞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제주속 동남아 여행인 호핑투어.
갓성비 스폿은?
제주속 프로방스 보롬0
다리찢기 게임으로 나눠서 가기로함.
갓서이 스폿으로 이동~
제주도는 메밀이 유명해요. 곷밭에서 마시는 커피와 디저트.
보라 유채꽃, 삼색 버드나무, 수국, 메밀꽃 등 다양한 종류의 꽃밭으로
사진을 좋아하는 인싸들의 성지.
보롬 커피 7000원 두잔, 라벤더 레모네이드 6500원 메밀 크림 딸기빵 6500원.
돌이 많은 척박한 제주도 당에서도 잘 자라는 메밀.
국내 최대 메밀 생산지인 제주도.
메밀을 곱게 갈아 팬에 볶아주면 고소함이 더 좋아짐. 부드러운 생크림과 함께 섞어서
아메리카노에 살포시 얹어주면 메밀 커피 완성.
마신후 따라오는 메밀 특유의 고소함.
처음 느껴보는 메밀 크림의 독특한 맛.
한국적인 맛이 느껴지는 메밀 커피.
메밀크림빵이 설탕의 단맛보다 고소함과 달달함이 만드는 조화.
제주도에서만 느낄수 있는 맛임.
물가가 싼 동남아에서도 호핑투어는 고가임.
제주도 호핑은 무려 38000원.
호핑은 팔딱 뛰는 모양으로 배를 타고 다니며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하는 것.
동남아가 아닌 제주도에서 하는 호핑투어.
천연기념물이 있는 섶섬 앞바다에서 진행.
이 모든게 단돈 38000원.
자연의 신비를 온몸으로 체험할수 있었던 호핑투어.
이현투어 마지막 스폿은?
연탄불에 굽는 5cm 이상의 두툼한 살코기.
흑돼지 600g에 54000원. 제주 멜젓과 환상조합.
흑돼지를 즐기는 또 다른 꿀팁.
특제소스와 토르티야 한입 쏙쌈.
야외에서 즐기는 이색만찬.
흑돼지 근고기 1000g 와인 1병 김치찌개 2개 공깃밥 4개.
밤엔 또 다른 감성 분위기 연출.
사장님 추천은 미디엄 웰던.
예부터 제주도에서 고기를 1근으로 잰것에서 유래해 근고기라고 부름.
흑돼지를 먹는 다양한 방법.
멜젓과 먹기!!
흑돼지 토르티야 쌈도 강추!!
오겹살 특유의 비계가 제맛.
본연의 맛을 살리는 소금이 진리!!
두툼한 살 안에 육즙이 가득.
풍미가 가득한 멜젓.
미숫가루에 찍어서 먹기.
구운 토르티야 위에 고추냉이 소스 찍은 고기를 얹고
할라페뇨와 파절임을 올리면
어떻게먹어도 맛있다고함!!!
<출처: tvN 더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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