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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나는 솔로 140화 모솔특집, 러브 캠프.

by 속좁은펭귄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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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숙소이동은 하지 않는데, 모솔들을 위해서 러브캠프로 이동한 날!

데이트를 모두 끝내고 하나둘씩 러브 캠프로 모이는 솔로들.

 

 

영호는 없어서 커피만 두고가는 현숙.

 

 

그리고 3번했으니 포기한다는 상철.

 

 

 

커피가 고맙다고 인사하러간 영호.

 

 

현숙이 직접 채워주는 커플 팔찌. 지금까지는 커플 가능성이 보이는 분위기네요?!

 

 

여수와 인천 끝과 끝인것도 걸리고 나이차이도 있고, 그런데 사람 자체는 착하다고.

 

 

데이트후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여자들.

 

 

장벽이 있다고 느꼈다는 영자. 영수에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명확한 이유를 뒤늦게 깨닫게 된 영자.

가장 마지막으로 러브 캠프로 돌아온 영숙.

 

 

 

영숙이 데이트에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는 그 시각, 

 

 

시간의 장난 속에서 남녀의 사랑은 소생한다. 연인에서 부부로 그리고 부모로. 

과연 오늘 그 시간 속에서 살아남을 인연은?

러브 캠프의 열기가 식지 않는 늦은 밤, 한 자리에 모인 솔로들. 타임머신 자전거를 타고 5시간 전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심야 데이트 콘셉트는 캠핑 온 신혼부부! 오늘 밤 연인의 시간을 넘어 부부의 시간을 넘볼 자는 과연?

 

남자들의 선택 전 여자들도 따로 누구와 데이트하고 싶은지 인터뷰했던..

남자들의 선택에서 여자들의 선택으로!

타임머신 자전거를 타고 확인해 볼 5시간 전 여자들의 속마음은?

 

 

영숙, 영자, 정숙  세명이 영수를 선택.

 

 

5시간 전 현숙의 선택이었던 영호

 

 

현숙도 영호를 선택.

 

 

타임머신 오작동에 결국 옥순을 소환하는 제작진.

5시간 전으로 돌아가라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 났다는 그녀.

 

 

그래서 영식은 고독한 밤 확정.

과연 이 선택이 두 남녀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

 

 

5시간 전 순자의 선택이었던 영철.

 

타임머신 자전거를 타고 다시 만난 두사람. 

이미 영철은 영숙이 이상형이라고 말한 상황이라..

 

 

광수는 고독한 밤 확정.

 

 

5시간전 옥순의 선택이었던 상철.

정숙을 단념하자 다가온 새 인연인 옥순.

 

 

 

생각지 못하게 남아있었던 한 사람. 

 

 

이로써 러브 캠핑에 신혼부부들을 위한 밤이 열렸으니 

 

 

심상치 않은모태 솔로들의 신혼 밤.

 

 

항상 예고가 더 재미있는 나는 솔로!!

 

 

다음 주 부부의 세계 in 러브 캠프. 과연 그날 밤 이들에겐 무슨 일이?

처음에 만들어졌던 커플 라인 변동.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상철과 옥순의 데이트. 둘이 너무 잘 맞을 듯 하네요.

그리고 정숙과 영수의 데이트까지?

 

출처: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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