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튀르키예1 니돈내산 독박투어3, 1화. 유럽으로 떠나는 첫 우정여행. 튀르키예편. 낮보다 더 찬란히 빛나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밤.오늘은 럭셔리 파티를 하려고 고급 퓨전 음식으로 유명한 한식 비스트로에 모임. 독도 근해에서 잡히는 독도새우를 시작으로 독소없이 여름에도 먹을 수 있는 속이 실한 삼배체굴.식감과 맛을 심사숙고해 똘똘 뭉친 전복과 친구들. 낙지탕탕이와 캐비아의 고급 콜라보레이션. 동남아는 가봤으니까, 유럽으로 가보고 싶다고.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곳 1위.카파도키아 열기구.만화 속 스머프의 버섯 집이 실존하는 스머프 마을도 있어요. 유럽 첫 여행지는 튀르키예 땅땅!!발길을 멈춰 세우는 유럽의 건축물과 장엄한 경관의 대자연도 낯설지만 신나는 여행지! 유럽.밥값만 42만 5000원, 상상을 뛰어넘는 역대급 숙박비까지. 이렇게 즐거운 여정의 첫 번째 여행지는? 열기구.. 2024.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