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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프리한19, 대박 또는 쪽박 19, 19위부터 16위까지.

by 속좁은펭귄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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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운명을 바꿀 선택의 순간, 단 한 번의 선택이 가져온 전혀 다른 결과 대박 또는 쪽박 19입니다. 

19위는 뜻밖의 행운을 가져다준 000

2015년 11월 호주의 경마장을 찾은 샨텔과 친구들은 친구들이 배팅해 보라고 하자 샨텔은 한 번도 안 해봤지만 펜젠스의 왕자로 경마를 걸었죠. 난생처음 경마장에 방문한 샨텔은 경주마 이름만 보고 약 20달러인 2만 3천 원을 배팅합니다. 

 

 

 

초심자의 행운이었을까? 샨텔이 배팅한 경주마가 1등을 했고 825달러 약 93만원의 당첨금을 얻었다고 해요. 배팅액보다 약 40배 수익을 얻어 대박이 난 거죠. 뜻밖의 행운을 누리게 된 샨텔. 

 

 

당첨 사실을 자랑하기 위해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당첨금 수령을 위해 자동 지급 기기로 향한 그녀, 하지만 기계는 당첨금이 이미 지급되었다고했죠. 왜냐면 SNS에 올린 인증 사진에 당첨 티켓 바코드를 가리지 않고 업로드를 했던 것. 때마침 샨텔의 SNS를 본 사람이 몰래 당첨금을 수령했다고 해요. 한순간의 부주의로 횡재를 놓친 그녀. 결국 다시 도망간 행운의 여신, 대박을 놓친 실수로 쪽박.

 

18위는 000 덕분에 대박 난 생선가게.

2018년 베트남 하이퐁의 한 시장에서 유독 한 생선가게가 손님들로 인산인해였죠. 그가게의 정체는? 생선각의 대박 비결은 고양이예요.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더니 오히려 대박이 남.

 

 

고양이 쪼는 슈퍼맨, 해적, 경찰 패셔등을 완벽 소화,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손님들에게 어필을 했다고 해요. 고양이 쪼 덕분에 생선 가게가 대박이 났다고 해요.

반려묘 조에게 옷 입히기를 즐긴 집사인 퐁은 고양이와 함께 생선가게에 들렀는데 보통 생선가게 주인은 고양이를 반기지 않았지만, 생선 가게 사장의 제안으로 사진을 찍게 된 고양이 쪼.

집사 퐁은 고양이 쪼의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고, 스타로 등극해 팬들의 성지순례로 생선가게도 덩달아 유명해졌다고 해요. 이후에도 매일 옷을 갈아입고 생선 가게에 방문한 고양이 쪼. 고양이 보러 생선가게는 문전성시였고, 매출이 늘어 대박이 나게 되었다고 해요. 사장이 센스 있는 캐스팅이 대박이죠.

 

17위는 000으로 대박 친 SNS 스타?

미국 TV 쇼에 출연해 유명해진 31세 스테파니 매토.  2021년 11월 약 29만 명 SNS 팔로워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업 시작 일주일 만에 약 6천만 원 수익을 얻었죠. 재료비는 0원.

 

 

너무나도 황당한 방귀 판매사업, 방귀를 담은 유리병 1개를 약 120만 원에 판매를 했다고 해요. 매토의 방귀는 판매와 동시에 대박이었고 2개월 동안 2억 4찬 만원 어치를 판매했다고 해요. 매토의 방귀는 질 좋은 방귀를 위해 식단을 조절해 콩, 단백질 머핀, 달걀 요구르트 등 방귀 생성과 냄새를 위해 식단을 유지했다고 해요. 매토의 주장에 따르면 인공 꽃잎에 방귀 향을 입혀 향의 지속력을 높였다고 해요. 2022년 1월 매토는 돌연 방귀 사업을 중단했는데

 

 

연말 50% 할인 이벤트로 주문 폭주, 방귀를 너무 많이 뀐 탓에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해요. 폭발하는 주문에도 순수하게 자신의 방귀만 판매했고, 몸의 이상증세를 느껴 병원 신세를 진 매토. 의사는 기존의 식단 중단을 권고했고, 가스 억제제를 처방했다고 해요. 돈 벌려다 건강을 잃으며 쪽박을 맞았죠.

 

16위는 당신의 000이 돼 드립니다. 

미국 그래픽 디자이너 제이슨 새들러는 2014년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가 떠올라 광고 회사를 설립합니다. 일부 회사의 회사명과 로고가 들어간 단체 티셔츠를 제작하는데  회사 단체 티셔츠를 광고물로 활용한 새들러.

 

 

일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마주치는데 불특정 다수가 새들러가 입은 티셔츠에 궁금증을 가지도록 하는 것. 새들러는 걸어 다니는 입간판인 거죠. 그래서 홍보비도 대폭 할인, 매일 1달러씩 홍보비가 올라가는 거죠. SNS와 유튜브 홍보 티셔츠를 입은 브이로그를 업로드하고 의뢰받은 회사 로고 티셔츠를 입고 출근, 운동, 공원을 산책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하루를 보내는 새들러. 크게 어렵거나 힘들지 않은 간편한 일이죠. 

저렴한 비용에 부담 없이 홍보를 의뢰한 회사들은 새들러의 동영상 조회수 증가로 홍보 효과를 입증했고, 창업 첫해 티셔츠만 입고 약 71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해요.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개척한 진정한 아이디어의 승리죠.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 효과가 있는 그야말로 윈윈 전략이죠. 이후 거래처가 1500곳까지 증가해 직원까지 고용한 새들러. 자동차, 커피숍 등 대기업 홍보 의뢰까지 받아 완전 대박이죠.

 

<출처: tvN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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