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의 지상 낙원이라는 멕시코의 로스카보스 랜선여행, 첫번째 장소인 마리나 카보 산 루카스, 두번째는 글라스 팩토리, 세번째는 슬* 엘보 룸, 그리고 네번째 장소는 *토로 구에로입니다.
알코올을 살짝 채우고 향하는 다음 장소는?
카보 산 루카스에서 약 1시간 거리.
산호세 델 카보입니다.
정열의 나라 멕시코다운 색색이 화려한 도시, 갤러리 디스트릭트.
다양한 거리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거기를 보며 음식을 즐기는 바까지,
수많은 맛집 중 오늘 가볼 곳은??
*토로 구에로. 이곳에서 먹어볼 음식은?
랍스터, 문어 새우가 들어있는 해산물 몰카헤테.
몰카헤테는 한국의 절구와 비슷한데 한국 뚝배기처럼 음식의 열을 보존한다고 해요. 다 먹을 때까지 음식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소리도 맛있는 해산물 몰카헤테의 맛은?!
오동통한 랍스터,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맛이라고 하네요.
육즙이 흘러넘치는 통통한 문어 다리, 통통 터지는 식감과 신선함이 살아 있다고해요. 비주얼과 맛 모두 합격인 해산물 몰카헤테.
마지막 장소는 와일드 캐니언 어드벤처입니다.
오프로드를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액태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와일드 캐니언 어드벤처입니다.
이곳에서 체험할 액티비티는 바로 UTV.
사륜구동 오토바이로 로스카보스 자연을 투어.
UTV 체험은 한화로 약 18만원입니다.
새하얀 사막을 지나 도착한 곳은?
길이는 약 330m 최대 높이는 약 100m 임. 이 코스의 다리는 차 50대 사람 300명도 거뜬한 곳이라고 하네요. 영상으로도 느껴지는 아찔한 높이, 실제로 보면 더 무섭다고 하네요.
아찔한 다리를 건너고 나니 아름다운 해변이 눈앞에!!
한적한 곳에서 즐기는 황홀한 노을. 마지막까지 눈부신 풍경.
많은 사람들이 로스카보스에서 좋은 추억 만들기를.
출처: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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