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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늘 종영되는 타임스에서 문지인은 2015년 타임스의 기자, 2020년 데일리 서치 기자로 살아가면서 살림을 맡은 명수경을 역을 맡았는데요. 소속사를 통해 종영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서진, 김인권 선배님 모두 너무 잘챙겨줘서 긴장 없이 행복하게 연기를 했고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하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예쁜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얘기했습니다. 배우 문지인은 86년생 올해 36세에 키는 162cm라고 해요. 20대인 줄 알았는데 30대였었네요. 엄청 동안인 문지인, 온 앤 오프에 나와서 그녀의 오프 일상도 보고 싶어요. 피부관리나 건강관리법도 알려주면 좋겠더라고요. 연기를 잘해서 여기저기서 자주 봤는데 이름은 타임스를 통해서 알게 됐어요. 타임스 드라마는 이서진 님 나오길래 봤는데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라는 신개념 드라마였죠. 끝난 다고 하니 후속으론 어떤 드라마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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