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곧 돈이죠. 여행 없이 못산다는 돈 없이 못 산다와 같다고 하네요.
부르마블에 있는 메기 룰은 가장 큰 조회수 차로 메기를 이긴 크리에이터에게는 진짜 황금열쇠와 메기의 조회수가 제공됩니다.
빠니보틀 여행기!!
무인도에서 인도네시아 코모도섬으로!
그리고 바하마로!! 계속 더운 나라만 걸리니깐 좀 스트레스 였다고 하네요.
바하마에 엄청 호화로운 리조트가 있어서, 워터파크, 수족관등 각종 즐길 거리가 완비된 곳이라고해요. 바하마 최대 규모 리조트로 플렉스러 코모도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무인도 탈출 기념으로 쇼핑을!
인도네시아 말고 코모도섬 전통 의상이라서 여기를 벗어나면 다른 곳에서는 못 산다고 하네요.
인도네시아 모코도섬에서 자카르타로 첫번째 경유지!! 약 2시간 15분 소요.
공항에서 먹고 자고 또 먹기. 약 7시간 이동 끝에 도착한 두번째 경유지는?
어차피 경유할 거면 한국에 가서 경유하자, 남다른 발상.
배채우고 한국 인천에서 세번째 경유지는 미국 뉴욕!! 약 14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미국 뉴욕에서 네번째 경유지는 바하마 나소. 약 3시간 소요됩니다.
바하마 린던 핀들링 국제 공항에 도착.
한 40시간 걸려서 바하마에 도착했습니다.
카리브해 최고의 휴양지, 해양 레저의 천국. 매력적인 낙원의 섬.
날씨는 엄청 덥지 않다고 하네요. 무인도에 비하면 선선한 날씨라고 해요.
택시비 자체 네고.
다시 들어가서 리조트까지 택시비가 얼마인지 물어보기로, 리조트까지 50달러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약 6만 5천원.
현지인한테 물어보기가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바하마는 주로 커플이 많이 찾아오는데 혼자 오니까 이사람 뭐지? 한거 같다고.
멀리서 보이는 리조트 야경.
리조트에 도착.
리조트 내부에서 화려한 퍼레이드가 한창이더라고요.
저녁은 피자로 결정.
라지사이즈 두개 달라니깐 직원들이 라지 맞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혼자먹기 엄청 많다고 그래서 급 한개 미디엄으로 바꿨는데 피자 가격이 115.4달러. 약 15만원.
피자 사이즈가 조각 라지, 조각 미디엄인줄 알았다고 하네요. 3조각을 3판으로 주문.
다음날 저녁까지 피자를 먹어야겠다고.!
외국 나가면 보통 기본적인 회화를 하더라도 막사 ㅇ외국인을 만나면 입이 잘 안 움직인다고 하네요. 외국인 앞에 서 있고 뒤에서 줄 서 있으면 쫓겨가지고
빠니 주문 팁은 즐기면 모든게 맛있다! 약간 무지에서 나오는 즐거움이 있어가지고 랜덤으로하는데!
원지의 주문 철학은 일단 믿고 보는 고액 메뉴.
곽튜브는 보통 시킬때 2~3개를 시킨다고. 그래서 주문받는 사람한테 항상 쓰라고 한다고해요. 직원분이 기억해 이러는데 실제로 보면 다른 메뉴가 나온다고 그래서 주문 끝까지 잘 들으라고 끝에 플리즈를 붙인다고 하네요.
리조트 안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바하마에서 거의 제일 유명한 관광지인데 돼지들이 해변에서 수영하는 데가 있다고해요.
바하마 대표 관광지인 돼지 섬으로 수영하는 돼지 구경도 가능합니다.
돼지 해변 두 곳만 보면 얼추 마무리 될거 같다고 하네요.
외국인들이 너튜브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바하마 스토리는 피자로 시작해서 피자로 끝난다.
다음 날 아침 7시 20분.
조식은 역시 15만원짜리 피자로.
물빠니에게 안성맞춤인 액티비티
바하마 투어는 과연??
아쿠아리움, 워터 슬라이드, 해변등, 돌고래랑 같이 수영하는 것도 있다고해요.
출처: 지구마불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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