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 코로나 확진.

강예원 님은 12월 방송 예정인 한 사람만에서 강세연 역할을 맡아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해요. 21일 검사에선 음성 판정이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23일 재검사를 하고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요즘 백신을 많이 맞고 있지만 코로나의 번짐은 한결같은 거 같아요.

 

 

 

강예원님은 최근 새 드라마 한 사람만에 촬영하고 있었고 촬영 없는 주간이어서 일정이 사람들과 겹치진 않고 현재는 자가 격리된 상황이라고 해요. 스태프들도 검사를 진행했는데 음성이 나왔다고 해요. 

8월 19일 화이자 2차접종이 완료된 후 두 달이 지나 돌파 감염이 되었는데요.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100% 막아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백신에 대해서 논란이 참 많더라고요. 정보도 넘쳐나고 그래서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아직도 어려운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백신 접종은 지극히 정말 개인적으로 선택할 문제입니다. 누가 강요하거나 그런 건 아니거든요. 100% 차단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부작용이 사람마다 또 다르고 그러니깐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냥 코로나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