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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박찬민 딸 박민하.

by 속좁은펭귄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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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예전에 그렇게 어리던 꼬마가 벌써 어른이 다되었네요. 2007년생이니깐 올해 14세인 건가요. 현재 배우와 사격을 병행 중이라고 해요. 배우로서는 최근에 못 본 거 같은데 사격에 집중하고 있는가 봐요.

 

 

 

박민하는 자신의 SNS에 작년에 포항에서 있던 대회에서 우승을 했는데 이번엔 자신의 우승 기록을 깼지만 1등 언니와 0.7점 차이로 2등을 했다고 하네요. 은메달과 상장을 든 사진과 함께 글을 올라왔죠. 기록을 세웠으니 다음 대회를 위해서 다시 열심히 하겠다고 하네요. 이제 국가대표, 세계 올림픽 대회를 목표로 하시는 건가요. 나중에 배우로서도 티브이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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