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녀석들, 밥사부일체 2교시 빵&셰이크.

뉴욕을 그대로 재현해낸 듯한 핫플레이스로 평택 인사들의 집합소라고 해요. 뉴욕 타임스퀘어를 연상케 하는 내부와 빵 종류가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해외여행 온 듯한 기분 만끽할수 있는 인테리어에 디저트의 정석 빵 여러 가지 엄청 많더라고요. 바삭한 쿠키에 뉴욕의 감성 물씬 풍기는 달콤한 셰이크~까지

 

피낭시에는 버터, 아몬드 등을 넣어 만든 작은 금괴 모야으이 프랑스식 케이크예요.

 

몬스터 쿠키라는 이름이지만 맛있게 생겼네요.

 

 

피낭시에는 부드럽고 진득한 식감이라고 해요. 화이트 롤은 포슬포슬한 빵 안에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

 

세 번째 빵은 청포도생크림쿠라아상으로 바삭한 크루아 상속에 상큼한 청포도와 촉촉한 생크림이 들어있어요.

 

 

네 번째 빵은 크림치즈 티라미수로 크림치즈 티라미스와 쫄깃한 빵의 조화가 특급케미라고 하네요.

 

 

음료와 잘 어울리는 베이식한 매력의 카스텔라는 우유와 함께 먹어보기!

폭신폭신 매력을 가진 카스텔라에 크림치즈를 얹어서 먹기.

 

 

여섯번째 빵은 부드럽고 폭신한 시폰케이크로 요것도 흰우유에 찍어먹기, 우유에 찍어 먹고싶은 맛이라고 해요.

 

 

일곱 번째빵은 크림치즈 호떡으로 쫀득한 빵 속에 고소한 크림치즈 폭탄으로 혀에 착착 감긴다고

 

 

몬스터 쿠키도 달고 맛있다고 하네요.

 

 

치즈 퐁듀와 호두 단팥빵도 모두 먹었어요. 전원 모두 최고의 맛은 화이트 롤이라고 하네요.

 

<출처: iHQ 맛있는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