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선미화보

선미님 원래 이쁘고 몸매도 이쁜 줄 알았지만 이번에 찍은 마리끌레르 속 선민님은 각선미가 엄청 예쁘게 잘 나와서 같은 여자지만 침 흘리면서 보게 됐어요. 같은 옷을 제가 입으면 아마 다른 핏이겠죠. 몸이 다르니까?

 

 

 

화보하나만 퍼왔는데 너무 이쁘죠. 티셔츠에 치마만 입고 사랑스러운 표정은 아니지만 충분히 러블리하고 이쁘고 봄을 나타내는 거 같아서 제 원픽 화보 사진입니다.

마리끌레르-선미화보

저는 요사진이 다리가 다 드러나진 않았지만 그녀의 각선미가 딱 다 보이고 봄인 만큼 상큼하고 러블리하고 이뻐서 요사진으로 가지고 왔어요. 4월호 마리끌레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의 뉴 컬렉션 화보인데 사실 가방보다 그녀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자유로운 포즈와 독창적인 표정으로 선미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해요. 더 많은 화보가 보고 싶다면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그리고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