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일 코로나19가 종식된다면?
마스크에서도 해방되죠!! 모두가 자유의 몸이 된다면?
미리 준비해둬야 할 코킷 리스트!!
내일 당장 떠날수 있다면 19.
실제로 당장 떠날 수는 없지만 미리 설레는 건 괜찮잖아요.
여행 좀 미리 다녀올 걸.. 하시는 분들. 그래서 최근 등장한 신 여행 트렌드.
실제여행은 못하고 여행가는척 기분만 내는 유람비행.
비행기를 타고 인천 공항에서 출발해 목적지 없이 상공을 비행한뒤 다시 인천 공항으로 돌아오는 여행 상품임.
답답한 집콕 생활로 여행에 목마른 사람들. 언젠가 맘껏 여행할 그날을 기다리며..
나만 알고 싶은 아름다운 여행지 대 공개!!!
언젠가 떠날 그곳!! 미리미리 픽해두세요. 여행 로망 가득 담아 미리 설레 볼까요?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의 정체는?
자연이 만든 천연 수영장인 그리스 지올라 라군.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꿈의 여행지인 그리스.
지올리 라군에 얽힌 푸른 전설.. 그리스 신화속 신들의 왕 제우스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위해 만든 곳.
지올라 라군의 다른이름은 아프로디테의 눈물임.
푸른빛 바다와 초록빛 라군의 오묘한 조화.
지올라 라군은 그리스 케라모티 인근 배로 45분 가면 나오는 타소스섬에 위치해 있음.
환상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타소스섬.
타소스섬은 소나무와 전나무로 뒤덮여 푸른 경치를 자랑함.
백사장 가득 채운 대리석 자갈이 있는 마블 비치.
타소스섬의 하이라이트가 지올라 라군이에요. 하지만 지올라 라군을 만나는게 쉽지가 않아요.
지올라 라군은 마을에서 약 4km 떨어진 한적한 곳에 위치함. 험난한 비포장 도로를 지나서 해변에 다다르면 바위를 넘어야 도착함.
하지만 고생끝에 낙이 있음.
이제 온몸으로 자연을 품어 볼 시간!!
약 8m 아래 지올라 라군으로 다이빙하는 순간!!
눈 녹듯 사라지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그리스 해변과 함께 만나고 싶은 지올라 라군
프랑스 여행중 에필 탑 개선문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인증샷.
샹젤리제 거리를 쇼핑하고 박물관 투어만 했던 그대!!
우리가 프랑스에 다시 가야 할 이유!!
프랑스의 동화 마을인 콜마르 때문임!!
동화속 한 장면 같은 풍경
독일, 스위스 국경인근 알자스 지역에 위치한 콜마르.
트래블러 오와 떠나는 콜마르 동화투어.
콜마르역 인근 자전거를 대여한뒤 골목 사이를 달리면
콜롱바지는 나무기둥과 틀을 세운뒤 벽돌을 채우고 진흙을 바르는 건축 기법임.
마치 중세 시대로 타임 슬립한 기분. 그런데 어쩐지 낯익은 콜마르의 풍경...?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지라고해요.
콜마르의 운치를 더하는 아름다운 운하.
운하를따라 카페, 레스토랑이 들어선 이곳.
쁘띠 베니스.
알자스 지역 전통 음식인 슈크루트.
돼지고기 소시지에 양배추절임을 곁들인 별미임.
특유의 모양으로 구워낸 구겔호프.
슈크루트 짠맛이 구겔호프 단맛으로 정화.
언젠가 평범한 일상 속 로맨틱 여행을 꿈꾸나요?
고민 시간을 절약해 줄 로맨틱 끝판왕 여행지.
세상 가장 특별한 낭만을 선서해줄 이곳!!
태국 치앙마이의 돔 호텔인 노스 스타 밸* 호텔임
일명 360도 마운틴 파노라마 뷰임.
대나무 가림막이 있어 프라이빗함.
오직 너와 나를 위한 스페셜 룸서비스.
이어지는 낭만 포인트들.
뒷사람 눈치보다 흔들린 사진만 남는 발리 스윙.. 하지만 이호텔에선 눈치볼 필요가 없어요.
치앙마이 스윙
야외욕조까지~
그러나 진정한 로맨틱 타임은 찾아오지 않았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별을 바라본다면..?
신혼 1일차로 만들어줄 로맨틱 끝판왕 호텔
미국 경제 전문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떠오르는 여행지로 선정.!!
바로 필린핀입니다.
비교적 한국에서 가까운 여행지로 세부, 보라카이. 하지만 전기자가 소개할 이색 여행지.
1570년 스페인 식민지 시절 세워진 성벽마을로
수백년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타임 슬립 여행 고!!
카사 마닐라 박물관
19세기 스페인 식민지 시절 필리핀 상류층의 거주지로
석조와 목조가 혼용된 바하이 나 바토 건축 양식임.
마치 중세시대 스페인을 보는 듯함.
필리핀의 과거로 두번째 타임 슬립.!!
샌오거스틴 성당.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바로크 양식의 석조건축물로
온몸을 휘감는 아름다운 천장 장식.
현대로 넘어갑니다.
인트라무로스의 전경을 한눈에.
인트라무로스의 전경을 한눈에 베이 리*호텔
11월에서 12월경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5시 30분경 잇츠 쇼타임!!
인스트라무로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낮과 밤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 이색 여행지임.
이제는 여행도 사이언스죠.
필리핀 관광청이 개발한 증강 현실 앱인 익스피리언*필리핀에서 아트텍 기능을 켜면.
인트라무로스가 써 내려갈 역사!!
직접 확인하는 날이 오기를....!
선선한 가을에 즐기는 핫한 세계 축제!!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옥토버페스트 취소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된 독일 뮌헨 여행..
언젠가 다시 뮌헨을 찾을때 추천하는 힙한 여행 포인트!!
영국정원 곳곳에 자리 잡은 비어가든.
플레즐, 카레+케첩+독일소시지인 쾨리부르스트와 낮맥까지~
뮌헨 여행 준비물!! 서핑보드.
바다없는 뮌헨 도심 한복판에서 서핑 보드가 필요한 이유는?
독일 뮌헨 영국정원만의 특별한 장소.
영국정원에 위치한 서핑 포인트!!
서핑 마니아분들 심쿵하셨죠?
아이스바호 다리 사이를 빠르게 통과한 물살이 만들어 낸 파도.
나만가고싶은 서핑 스폿. 아이스바흐벨레.
도심 한복판에서 서핑하는 이색적인 풍경!!
맥주마시면서 서핑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거같네요.
뮌헨의 이색 어드벤서 아이스바흐벨레로 떠날수 있기를.!
꿈의 여행지인 노르웨이.
북유럽 노르웨이 크루즈 여행. 하지만 코로나19로 물거품이 된 여행의 꿈!!
언젠가 떠날 노르웨이 여행을 미리 준비해야죠.
천혜의 자연을 품은 노르웨이의 풍경 맛집인 피오르!! 그중 베스트 스폿인 작은 항구 마을.
노르웨이 피오르 중 아름답기로 소문난 송네 피오르.
플롬역에서 뮈르달역으로 산악 열차를 탑승하면
가파른 협곡사이로 달리는 산악열차.
열차안에서만 감상하면.. 아쉽겠죠?
산악열차가 잠시 정차하는 쇼스 폭포!
폭포가 엄청나요!!
다시 노르웨이 산악열차에 탑승.
자연이 빚은 선물같은 환상적인 풍경.
노르웨이의 피오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지는 설명이 필요없음.
티없이 깨끗한 유리 같은 곳.
청록색 물빛 아래로 바위의 형태가 그래도 보임.
필리핀 팔라완 코론섬의 바라쿠다 호수임.
얼핏 수심이 낮아보이지만.. 최대수심이 약 40m임
바라쿠다 호수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은 다이버들의 성지임.
수면으로부터 약 4m 까지는 민물이고 그 아래는 바닷물임.
다양한 매력을 품은 신비로운 호수.
오직 이 호수에서만 가능한 스페셜 인증샷.
호수에 카메라 렌즈를 반만 담가 찍으면
전문 다이버들이 찍는 고난도 인증샷도 가능.
한층 업그레이드된 설정 사진.
다이빙은 기본이고 인생샷은 서비스임.
코론섬의 바라쿠다 호수 버킷 리스트 추가 완료.
죽지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
배낭여행지 끝판왕인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일명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로 미국 그랜드 캐니언 이집트 피라미드. 일명 3대 꿈의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임.
고생 끝에 만나는 판타스틱한 풍경.
그러나 코로나19가 종식돼도 우리에겐 너무 먼 볼리비아.
가까운 인도네시아의 우유니 사막.
선녀가 강림할 것 같은 저세상 풍경.
인도네시아 빈탄섬에 위치. 싱가포르에서 페리를 타면 1시간만에 도착.
싱가포르 여행갈때 살짝 다녀오기 좋은 코스임.
하얀 사막색깔이 소금 사막으로 오해하기 십상임.
과거 광산의 모래들이 굳어 거대한 사막을 이루게 된 것.
사막 구덩이에 형성된 오아시스.
한걸음 걸을때마다 사진 찍고 싶은 배경임.
인생사진 건지는 꿀팁.
하얀 사막을 배경으로 비비디 컬러 의상을 선택할 것.
2. 바람에 살랑이는 원피스와 스카프도 준비할 것.
현지인은 물론 유럽관광객 사이에서 떠오르는 이곳.
맑다 못해 투명한 바다 빛.
팔라우 파시르에서는 신발을 벗기로 약속!!
부드러운 모래가 발가락 사이를 간질간질~
절대 빼놓을수 없는 이곳!!
벨리퉁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탄중팅기 해변.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바위가 파도를 막아주는 천연 수영장.
세번째코스는 벨리퉁섬의 핫플 오브 핫플.
렝쿠아스섬 등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천상의 뷰임.
바다만큼이나 매력적인 저렴한 물가.!!
더이상 저렴하지 않은 발리와 롬복의 물가.. 이게 바로 벨리퉁의 가성비입니다.
메리어*계열 호텔의 디럭스 룸 숙박료가 단돈 31000원임.
2인 조식포함 1박 비용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 인도네시아 티케팅 하러갑시다.
코로나 블루를 넘어 코로나 레드로 가득.
여러분의 지친 심신을 어루만져 드립니다.
오스트리아의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임.
오스트리아 관광청 선정.
알프스 경관을 즐기기 좋은 2020년 추천 여행지로
그러나 갈수없는 안타까운 현실.. 압도적 규모를 자랑하는 호에타울에른 국립공원.
제주도와 맞먹는 크기임.
우리가 오스트리아로 떠나야 하는 이유는? 크림러 폭포!!
죽기전에 봐야 할 자연 절경!!
크림러 폭포에서 만나는 무지개!
가슴 시원한 힐링을 만끽.
크림러 폭포의 또 다른 이름은 치유의 폭포에요.
알프스 만년설이 녹아 내 몸에 흡수되는 느낌. 힘들었던 기억을 씻어내 줄 크림러 폭포.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줄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대표 휴양지.
괌과 사이판이죠.
코로나19 종식후 붐빌 그곳.. 그래서 준비한 여행지.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10분 소요.
위령비, 활주로 일제강점기에 강제 징용된 한인들의 흔적이 남은 곳임.
너무 가슴아픈 역사를 배우고 그안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풍경.
휴양과 함께 역사를 배울수 있는 티니언.
호화리조트, 대형 쇼핑센터는 없지만 휴양지의 정석인 티니언.
나 혼자 있는 듯한 프라이빗한 해변.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해변의 낭만.
티니언섬 근처에서 호핑 투어 한 오기자.
멀리서도 느껴진 티니언섬의 아름다움.
길가에 늘어선 야쟈수와 드넓은 목장.
환상적인 풍경 사이를 질주하며 스트레스 날릴수 있음.
브로드웨이 북쪽 해안 도로를 달리면 볼수 있는 것.
바다의 천연 분수로 마치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바닷물.
파도와 함께 구멍에서 치솟는 물보라.
맑은날에 나타나는 형형색색 무지개까지!
일상으로 돌아가면 가야 할 여행지 1순위.
아름다운 섬 티니언에서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길수 있길!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속 운명적인 만남과 재회가 이뤄진 곳.
촬영지가 스위스 였죠.
스위스행을 꿈꿨던 애청자와 여행객들을 위해 무가디그 준비한 사랑의 불시착 투어.
집라인과 카트등 피르스트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
둘리 커플이 재회후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장소.
저기 어디야? 반응 일색. 동화속 풍경 같았던 장소.
스위스의 자연을 품은 룽게른 호수.
호수 물을 마셔도 될만큼 깨끗한 수질.
룽게른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자전거 대여.
호수 주변을 라이딩하며 내 눈속에 낭만을 저장.
극중 윤세리에게 삶의 희망을 준 리정혁의 피아노 연주씬 촬영지!!
이젤발트 마을 인근에 위치한 브리엔츠 호수임.
터키석을 풀어놓은 듯한 푸른빛 호수의 아름다움.
사진 100장을 찍어도 인생샷 전부 엽서가 되는 마법임.
극중 윤세리처럼 인터라켄 동쪽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풍경을 감상하면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게 하는 스위스의 마법 같은 풍경.
브리엔츠 호수의 낭만을 안고 브리엔츠역으로 출발.
스위스의 로맨틱 절정을 보여줄 스페셜 투어.
기차를 타고 스위스의 낭만 속으로!!
브리엔츠역에서 로트호른역까지~ 브리엔츠 로트호른 산악 기차.
1892년이후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증기 기관차.
증기 기관차가 뒤에서 객차를 밀고 올라가는 방식임.
해발 약 2300m 로트호른으로 가는 길은 환상 그 자체임.
빨간기차, 초록들판, 푸른호수와 하늘, 하얀구름!!
자연이 만든 천연색 물감들로 로맨틱하게 물들어 가는 마음
약 1시간동안 풍경을 감상하면 로트호른역에 도착!
전망대에서 만나는 360도 파노라마 뷰.
스위스에서 정차하실 역은 로맨틱역입니다.
앞서 소개한 동화같은 프랑스 콜마르!!
이번 특종 역시 명작 같은 작품 그 자체.!
마치 그림같은 호수를 품은 곳.
프랑스 동부의 아름다운 도시 안시에요.
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알프스의 진주.
프랑스인들이 퇴직후 살고싶은 곳 1위로 선정.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은 안시 호수.
알프스 만년설이 녹은 유럽에서 가장 깨끗한 호수임.
백조, 갈매기. 오리가 평화롭게 노니는 곳.
날씨에 따라 흐릴때는 에메랄드빛 맑을때는 쪽빛을 띠는 호수. 언제 찾아도 매력적인 안시 호수의 풍경.
코로나19 종식후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따뜻한 햇살 아래 안시 호수에서 물멍해보세요.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이구나 할거에요.
일상으로 돌아간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안시 여행.
이른 아침 가벼운 조깅과 함께 나누는 가벼운 인사.
몸과 마음까지 힐링되는 기분.
구시가지로 가면
중세시대 역사를 간직한 집들 사이로
운하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해 볼까요?
감자 그라탱인 타르티플렛.
입에 넣자마자 전해진느 깊은 감동.
살살 녹는 진한 풍미의 치즈를 맛보며 찾은 진정한 행복.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그날!! 프랑스 안시에서 꼭 만나요~
코로나19 때문에 비행기 창문이 아니라 집안 벽지만 봤지만!!
만약 우리에게 여행의 자유가 다시 찾아온다면?!
그동안 참았던 여행 욕구를 터트릴 플렉스 여행을 미리 준비해야죠!
킴 카다시안과 카녜이 웨스트, 마일리 사이러스, 카일리 제너등 프라이빗 여행지로 픽한 이곳.
미국 유타주에서 사막 위 오아시스인 아만기*리조트.
사막, 거대한 바위산, 에스컬랜티 협곡.등
경이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자연이 빚어낸 예술작품임.
아만기*에서 즐기는 일생일대 플렉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이안에!! 다 있오 올 인클루시브.
스위트룸 옆에 스위트룸으로 그옆에도 스위트룸.
전 객실이 독립된 스위트룸으로 프라이빗한 휴식 가능.
스위트 중의 스위트!! 더 아만기* 스위트로!!
낮에는 수영과 일광욕을
테라스에서 밤엔 별들의 쇼를 감상.
아만기* 리조트의 스페셜!!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 속에서 별을 보며 마사지!
코로나 우울타파! 영혼까지 힐링해줌.
나에게 플렉스를 선물할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tvN 예능 꽃보다 누나로 주목받은 동화같은 크로아티아.
올해 크로아티아행을 결심했다가 코로나19로 포기한 여행객들.
오늘 소개할 스폿까지 추가해 미리 여행 계획 세워보세요.
비스섬은 고대 로마황제들이 사랑한 해안도시 스플리트에서 2시간 거리.
그전에 크로아티아의 또다른 명소부터 가실게요.
요트, 노천카페로 유명한 유럽인들의 여름 휴가지.
빌 게이츠의 휴양지로 유명함 호바르섬을 지나 아드리해를 품은 낭만적인 풍경을 감상하면!
해안 절벽을 따라 형성된 어촌 마을 비스섬에 도착.
시간이 멈춘듯한 평화로움과 여유가 가득.
2016년 한 유럽 전문 여행 사이트 선정 유럽 최고의 해변 스티니바.
고즈넉하게 즐기는 윈드 서핑!
영화 맘마미아2의 배경지였던 비스섬.
비스섬의 하이라이트는 자연이 만든 예술 쇼 감상 타임.
비스섬 서쪽에서 5km 떨어진 비셰보섬.
해가 높이 뜨는 낮 11시에서 12시가 매직 아워!!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경이로운 광경.!!
비스섬에서 즐기는 쇼핑타임!!
비스섬에서 꼭 사야할 쇼핑템은?
부가바!!
영롱하고 탐스러운 황금빛깔로 입안을 감싸는 달달한 꿀의 향이 일품임.
비스섬의 해변을 보며 낭만에 치어스~
황홀함이 가득한 유토피아, 비스섬에서 환상을 꿈꿔보세요!
스페인 역사속으로 타임 슬립 투어!!
지난 몇 년간 한국 여행객들의 인기 여행지연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이비사섬등 많은 명소. 스페인의 새로운 여행 핫 스폿 대공개.
여간 300일 이상 태양이 내리쬐는 해양성 기후로
말라게타 해변의 별치은 코스타 델 솔.
연간 약 1700만명이 방문하는 스페인 대표 휴양지
와이키키 해변을 떠올리게 하는 풍경임.
관광객들이 말라가를 찾는 또 다른 이유는?
유럽이지만 유럽같지 않은 매력때문임.
말라가에는 로마, 이슬람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배경이 된 스페인 그라나다.
이슬람식 유적들이 이색풍경을 선사.
11세기경 브디스 왕의 명령으로 말라가에 지어진 궁전.
이슬람 전통의 무어 양식 건축물로
건축물에 고스란히 남겨진 이슬람의 흔적.
유럽 안에서 느껴지는 이슬람의 향기. 유럽과 중동을 함께 여행하는 기분.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과는 전혀 다른 매력!
알카사바 성벽 아래 위치한 돌무더기 유적.
말라가에서 발견하는 고대 지중해 주요 문명들.
구시가지에 있는 말라가의 랜드마크.
말라가 대성당은 18세기에 완공된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
공사당시 재정 부족 문제로 하나의 탑만 완성.
미완성이지만 존재만으로 충만 그자체임.
성당 내부는 화려한 대리석 장식이 돋보이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
알카사바와는 전혀 다른 중세 모습.
말라가에서만 느낄수 있는 매력을 꼭 만나 보세요.
지중해를 닮은 블루시티!!
스페인 남단에서 배로 40분 거리의 아프리카.
항구가 위치한 모로코 탕헤르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산골마을 쉐프샤우엔.
푸른빛 풍경으로 골목전체가 포토존임.
당시 가장 저렴한 연료였던 인디고블루 컬러로 도색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스페인에서 유디인 추방령 1492년 알람브라 칙령을 발표. 그후 모로코로 이주한 수많은 유대인.
이후 이스라엘 건국과 함께 쉐프샤우엔을 떠난 유대인.
여전히 파란색 집과 길을 고수한 주민들.
쉐프샤우엔의 필수 투어 코스.!
마을을 오롯이 품어보기!!
마을동쪽 완만한 언덕을 약 20분 올라가 만나는 전망대.
신비로운 풍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쉐프샤우엔.
마치 오랫동안 간직했던 비차란 사진을 보는 느낌임.
모로코인들의 주식인 홉즈를 먹고
모로코 국민차 민트티로 입가심.
설탕의 달콤함에 녹아든 청량한 민트 향.
유럽에서 아프리카까지 선을 넘어 만끽하는 인생 투어.
1위 스페인, 핑크빛 낭만을 간직한 호수.
색다른 스페인의 매력 속으로!!
거짓말 같지만 실제 천연 핑크색임.
호주의 힐리어호수, 핑크 라군등 세계 곳곳 유명 핑크 호수가 있지만
바라만 봐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곳.
스페인 남동부의 소도시인 토레비에하의 핑크호수.
마치 솜사탕이 호수를 뒤덮은 듯.
설렘을 선사하는 신비로운 화이트와 핑크빛.
토레비에하의 호수가 핑크빛을 띠는 이유. 핑크호수= 소금호수
호수가 핑크빛을 띠는 이유는 미생물들이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붉은색 식물 색소 베타카로틴을 생성.
사계절 중 핑크 호수가 가장 아름다울 때는?
해가 쨍쨍한 기온이 높은 7~8월 중 낮 1시에서 2시경이 가장 아름답다고해요.
놓칠수없는 핑크 호수의 선셋!
토레비에하의 핑크빛 낭만을 품을 날이 오길 바랍니다.
<출처: xtvN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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