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 개봉한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어밴져스시리즈보고 마블에 빠지게 되면서 다 챙겨보는데, 어마어마한 세계관에 보면서 늘 놀래고, 이렇게 다 이어진다고?! 가장 큰 그림을 위해 이렇게나 달려왔다고?! 싶은 그래서 나오는대로 챙겨보고있는데!
이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편은 라쿤 로캣의 탄생이야기?! 그들의 진한 우정과 사랑이야기라고 요약하면 될거같아요. 처음부터 싸우는 장면들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고 괜찮게 본 영화라!! 추천드려요!
평일 조조임에도 사람들이 꽤 왔더라고요!! 쿠키 영상은 미리 검색해보고 갔는데 감독이 2개라고했거든요. 본편 끝나고 바로 하나나오고 마지막 끝나기 전에 하나 나오는데 다음 이어질 영화에 대한 것도 아니어서 굳이 안보셔도 될거같더라고요!!
이제 다음 영화는 분노의 질주 보러 가보려고요!
반응형
댓글